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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꾸고 솎아내는 삶
함께하는 도시산책
2023년은 지역자활센터에서의 나이가 스무 살이 되는 해입니다.
우리에게 은퇴란 없다
봄의 기운
'당연함'과 '무관심'의 무게
다름을 인정하는 길...
어제로부터 배우고 오늘을 살아가며 내일을 희망하자
나눔의 실천, 소유가 아니라 소통이다
임인년 검은 호랑이 해가 밝았습니다
긍정적인 마음에서 나오는 값지고 풍요로운 삶
코로나19 시대, 좋은돌봄을 위한...